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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사 김채린 주임연구원 경기 메타버스 아카데미 프로젝트 발표회 최우수상 수상
    2022-08-30 1:20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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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프원소프트 AI융합센터 김채린 주임연구원이 30일 경기콘텐츠진흥원 주관 경기 메타버스 아카데미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채린 주임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메타버스 XR 창작자 양성과정에 참여했으며, 최종적으로 메타버스 콘텐츠를 제작 발표하는 실습 팀프로젝트(팀명: 엘리스129)에서 최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최우수상의 ‘엘리스 129’는 우울증 극복 체험형 콘텐츠로서 메타버스 세상에서 우울증을 극복하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스토리를 디테일하게 구성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심사를 맡은 삼성서울병원 전홍진 교수는 “우울증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선택한게 놀라웠다. 자살률 1위 대한민국에게 꼭 필요한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우수상은 ‘메타브레인’팀의 ‘노인준비 길라잡이 내 건강 새로고침’ 콘텐츠가 수상했습니다.
    노인을 준비하는 5060 액티브 시니어가 타깃으로 노화된 모습의 나를 대변하는 아바타가 건강에 유해한 요소를 헤쳐가는 게임형 콘텐츠입니다.
    이밖에 장려상은 메타버스 안에서 길고양이(애완동물)와 살아가는 이야기를 풀어 낸 ‘꽁냥꽁냥’팀의‘도시에서 놀아요’가, 팀웍상은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나가야 산다’ 팀의 ‘JUMPING CITY’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한편, 에프원소프트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경기 메타버스 아카데미 등을 통해 습득한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사업에 적극 도입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