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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AI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해커톤 대회’ 시상식 성료
    기사등록 : 2021-12-17 16:18 | 관리자
  • “대한민국 도로교통 AI분야 발전의 초석 다지는 계기 마련”

    	
    					 
    
    12월 17일 오후 2시, 한국에이아이블록체인융합원에서 2021 AI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해커톤 대회의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해커톤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에프원소프트㈜·도로교통공단 컨소시엄이 주관하며 ‘2021 AI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을 수행중인 에프원소프트 컨소시엄이 학습용 데이터를 활용해 응용서비스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대회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원 제한 및 손소독, 온도 측정과 마스크 착용, 띄어 앉기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대회 참가자들은 주로 AI와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 및 SW개발과 관련된 학생과 종사자들이 지원했으며 총 28개팀이 참여, 도로시설부문과 개인형이동장치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최종 수상팀들에게는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상을 비롯해 한국고용정보원장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상,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상이 주어졌다.
    
    각 부문별 최종 수상팀으로는 도로시설부문 ‘교차로팀’, ‘로드스캐너팀’이 개인형이동장치부문은 ‘피하지말고PM팀’과 ‘잡았다킥라니팀’이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에프원소프트 오승호 대표는 “정부 과제 중에서도 결코 쉽지 않은 내용이었지만 참가 학생들과 인턴사원들이 내놓은 결과는 놀라운 정도였다”고 말했다.
    
    
     
     
    개인형이동장치부문 최종 수상팀인 피하지말고PM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이미지, 영상 데이터 속에서 새로운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며 “AI hub에서 제공하는 영상 및 이미지 데이터를 핸들링 해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의 장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이성기 총장을 비롯해 각 기관장들은 이번 대회의 수상팀들에게 비대면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구축된 데이터와 알고리즘은 2021 AI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써 최종적으로 보행자 안전 도로시설물과 개인형이동장치 안전을 위한 인공지능 응용 모델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로인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이동장치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예측 경보 시스템이나 관련 서비스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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